궁금한것이 있습니다.
  글쓴이 : 정원식     날짜 : 09-02-19 08:44     조회 : 2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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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 '보시기에 좋았더라,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고 하셨는데, 둘째날에는 그런말씀이 빠져 있습니다.
여기에는 무슨 이유가 혹시 있는지?... 궁금합니다.

2.예수님을 '유다의 사자'라고 명칭하는 곳이 성경 어딘가에(어딘지는 모르겠습니다.)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유다의 사자가 뭘 의미하는 지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스똥배출…   
1. 어떤 분들은 창조에 오류가 있었다는 설명을 하기 위해 집사님과 같은 질문을 던지기도 합니다. 즉, 하나님께서 선하지 않은 것들도 창조 하셨다는 것이지요.(예를 든다면, 바이러스 같은 것들...) 그러나 죄가 이 세상에 들어오기 전의 창조물들은 모두 선한 것들이었습니다. 사자와 같은 맹수들도 아담의 말에 복종할 정도였으니까요. 세상에 있는 악한 것들은 모두 죄의 결과입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셨을 때는 완전하고 좋은 것이었지만, 죄의 결과로 인해 나쁘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좋았더라, 혹은 심히 좋았더라, 혹은 아무 표현이 없는 것은 다 같은 뜻입니다. 좋은 것입니다.

2. 성경에는 유다의 사자라는 표현이 없습니다. 아마 찬양곡목중에 하나 있는 걸로 아는데, 집사님께서 착각하신 모양입니다.^^ 비슷한 표현은 창세기48장에 나오는데, 야곱이 유다를 축복하면서 '사자의 새끼'라고 표현하였습니다. 그리고 신약에서는 요한계시록 5장에 나오는데, 그곳에서도 '유대 지파의 사자'라고 나옵니다. 물론 의미적으로는 두 곳 다 예수님을 나타내는 것이 맞습니다.

성경에서 사자는 왕적인 의미를 가진 짐승입니다. 즉, 야곱은 유다를 축복하면서 그의 후손 가운데서 왕이 탄생할 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가깝게는 다윗이요, 궁극적으로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요한계시록 5장5절은 창48장이 성취되었음을 나타냅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